두산베어스의 특별한 이벤트, 팬과의 소통을 강화하다

두산베어스의 팬 여러분! 다가오는 5월 25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NC와의 맞대결에서는 특별한 행사인 ‘5월 베어스데이’가 열립니다. 이 날은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그들의 사랑과 응원을 보답하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특히, 외야수 김재환과 투수 홍민규가 팬 사인회를 진행하며, 다양한 경품이 준비되어 있어 많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팬 사인회는 낮 12시 30분부터 진행되며, 참여를 원하시는 분들은 21일 오후 3시까지 이메일로 신청해야 합니다. 그리고 오후 1시 25분부터는 10번 타자들을 위한 그라운드 체험 이벤트가 진행되며, 이 또한 사전 응모가 필요합니다. 당첨자는 21일에 확인할 수 있으며, 개인 운동화를 지참해야 하는 점 유의하세요. 이러한 이벤트는 팬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며, 두산베어스와의 친밀감을 높이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또한, 1루 내야 응원단상에서는 오후 1시부터 10분간 치어리더들과의 포토타임이 마련되어 있어 팬들이 좋아하는 선수들과의 소중한 순간을 담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 외에도 두산베어스는 베어스데이 특별 팬서비스로 다양한 경품을 준비했습니다. 이 중에는 두타몰 5만원 상품권, 아임비타 구미 세트, 메가박스 4인 영화예매권 등이 포함되어 있어 팬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두산베어스는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는 ‘렛-두로 씨리즈’ 이벤트에도 많은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 시리즈에서는 과거의 향수를 자극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선수들은 올드 유니폼을 착용하고, 그 시절의 응원곡을 사용하며, 팬들은 그 시절의 추억을 되새길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됩니다. 특히 정수빈 선수는 매년 이 시리즈에서 과거 응원가인 Surfin' U.S.A를 선택하여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렛-두로 씨리즈 기간 동안에는 팬 사연을 받아 진행하는 ‘곰이 빛나는 밤에’ 이벤트도 진행되며, 경기 중에는 ‘추억의 맥주 배틀’과 ‘추억의 클리닝 타임 특별 이벤트’가 펼쳐집니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팬들에게 잊지 못할 기억을 선사할 것입니다. 특히 23일과 25일에는 1, 3루 게이트로 입장하는 관중들에게 ‘그때 그 시절 교복 명찰’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되니, 놓치지 마세요!

24일에는 특별한 행사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경기 전 1루 내야 응원단상에서 치어리더와의 포토타임이 진행되고, 두산의 새로운 응원가인 ‘두산 승리하리라’의 원곡 가수인 김장훈이 렛-두로 씨리즈 특별 시구와 함께 렛-두로 콘서트를 열 예정입니다. 이는 경기 종료 후 진행되며, 팬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즐거운 시간이 될 것입니다.

이처럼 두산베어스는 팬들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그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팬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두산베어스 구단 공식 홈페이지 및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해당 위젯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