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가수 에일리와 사업가 최시훈의 신혼여행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화려한 몰디브와 럭셔리한 두바이에서의 특별한 순간들을 공유하며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습니다. 과연 이 커플은 어떤 매력적인 순간들을 담아냈을까요?
에일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신혼여행의 첫날을 "마법 같은 첫날"이라고 표현하며, 몰디브의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행복한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그녀는 "우주의 별들도 우리를 환영 해주네"라는 글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두 사람의 행복한 분위기를 전했습니다. 사진 속 에일리와 최시훈은 몰디브의 경치를 배경으로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며 스킨십을 즐기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최시훈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행 2일차 오전. 두바이에서 즐기는 poolday. 소 해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리며 신혼여행의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음을 알렸습니다. 두바이의 화려한 수영장에서 함께 물놀이를 즐기며 행복한 순간을 공유한 두 사람은 서로에게 더욱 가까워진 모습이었습니다.
에일리는 두바이에서도 비키니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내며 관능미를 발산했습니다. 특히, 최시훈과 함께한 사진에서는 두 사람의 근육질 몸매가 더욱 돋보였습니다. 이처럼 두 사람은 서로의 매력을 한껏 끌어내며, 행복한 신혼여행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또한, 에일리는 "신혼여행 릴스 망함. 저 개그맨이랑 결혼한 것 같아요"라는 재치있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영상 속 두 사람은 챙이 넓은 모자를 쓰고 장난을 치며 행복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아름다운 야경을 배경으로 입을 맞추는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달달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에일리와 최시훈은 지난 20일 서울 강남에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결혼식 사회는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 팀이 맡았고, 백지영, 이무진, 마이티 마우스가 축가를 불러 더욱 특별한 날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두 사람은 지난해 8월 혼인신고를 한 후, 서울 한남동에 신혼집을 마련하고 새로운 시작을 알렸습니다.
최시훈은 넷플릭스 프로그램 '솔로지옥'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인물로, 현재는 서울에서 음식점과 라운지 바를 운영 중입니다. 에일리는 2012년 '헤븐(Heaven)'으로 데뷔한 가수로, 여러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으며, 두 사람의 조합은 많은 이들에게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처럼 에일리와 최시훈의 신혼여행은 그들의 사랑과 행복을 보여주는 아름다운 순간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앞으로 이들의 행보가 더욱 기대되는 이유는 그들의 끈끈한 사랑과 서로에 대한 애정이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도 두 사람의 행복한 순간들을 지켜보는 것은 팬들에게 큰 기쁨이 될 것입니다.